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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직원이 안마를..(14)

Views : 15,347 2025-01-16 14:41
자유게시판 12755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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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han.co.kr/article/202501141919001

이건 정말 좀 화가 나는군요.

명예를 먹고사는 경호원들을 마사지 시켰다니..

대통령 몸에 손대는건 영광이라고 했다는데..

후~. 명예를 먹고 사는 사람들을 이렇게 자괴감 들게 하는 경우는 역대 대통령으로는 처음일듯 하군요.

최소한 자신을 위해 몸을 던질 각오를 하는 사람들의 명예와 자긍심은 건드리지 말아야 했거늘..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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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이 [쪽지 보내기] 2025-01-16 15:10 No. 1275593431
확실한 사실도 없이 의혹 확산... 뭐 이런 말에 더 중요한 건 기사 막판에 윤건영 의원 이름 나오는 걸 보니... 아님 말고 기사 같네요. 이를테면 김의겸이나 김어중이떠중이 같은...
Lizi [쪽지 보내기] 2025-01-17 00:27 No. 1275593577
@ 봉삼이 님에게...어느 시대에 살고 계신지는 모르나

일단 제보가 들어오면 제보 받은 쪽에서 반드시 크로스체크를 합니다

윤건영 의원이 국정상황실장만 10년을 한 사람입니다. 크로스 체크도 안하고 폭로할까요?

언론사에서 그 폭로를 받아 기사화 할때도 반드시 두번, 세번 크로스체크를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김어준이 폭로한 계엄군의 한동훈 사살은 사실로 밝혀졌지 않습니까?

요즘 가짜뉴스나 모욕, 명예훼손죄의 형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렇기에 근거 없이 폭로하지 않습니다.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5-01-17 10:59 No. 1275593678
@ Lizi 님에게...
무신 자다가 봉창을 두들기시나요
한동훈 사살?? 뭐가 사실인지... 누가 사실이라고 하나요? ㅎㅎㅎㅎ
가짜뉴스 형이 무겁다는데 이건 가짜가 아닌가요?
Lizi [쪽지 보내기] 2025-01-17 12:49 No. 1275593714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한동훈 "계엄 직후 '국회 가면 죽는다, 피신하라' 전화 받았다"

손하늘2024. 12. 18. 20:28


[뉴스데스크]

◀ 앵커 ▶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에 가면 목숨이 위험하니 피신하라"는 긴박한 내용의 전화였는데요.

한 전 대표는 '설마 그러겠나' 싶어 국회로 향했고, 실제 체포조가 가동됐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뒤 크게 놀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3일 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1시 반쯤 당사에서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 당시 군 내부정보에 밝은 한 관계자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최근 주변 인사들에게 공개했습니다.

복수의 친한동훈계 인사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 관계자에게서 "국회에 절대 가지 말고 피신하라, 체포될 것이고 잡히면 죽을 수 있다, 절대 잡히면 안 된다"고 들었다는 겁니다.

다만, 한 전 대표는 그대로 국회로 향했고, 계엄해제 요구안 표결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 머물렀습니다.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지난 3일)]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비상계엄을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한 대표는 사흘 뒤,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첫 표결을 하루 앞두고 "윤 대통령이 방첩사령부를 통해 정치인 체포를 명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지난 6일)] "주요 정치인들 등을 반국가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국가정보원 홍장원 전 1차장도 "윤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 '이번 기회에 싹 잡아들이라'고 말했다", "방첩사령관이 한 전 대표를 포함한 체포대상자 명단을 불러줬다"고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습니다.

한 친한동훈계 의원은 MBC에 "통화 발신자가 신뢰할만한 인물이었지만 한 전 대표가 '설마 그러겠나, 내용이 말이 안 된다' 싶어 국회로 들어온 것으로 안다"며 "나중에 '체포조' 정황이 실제 드러나 한 대표가 크게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또다른 당 핵심 관계자는 "당시 윤 대통령이 계엄 해제 선포를 미루자, 한 대표가 혹시 모를 체포 가능성에 대비해 본청 안에 계속 머무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여당 대표까지 포함한 정치인 체포 시도에 대한 진실은, 속도를 내고 있는 '내란죄'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손하늘입니다.
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1-16 15:30 No. 1275593439
@ 봉삼이 님에게...
지금 상황이면, 어떤 말이 나오더라도 신빙성이 있을 지경입니다.
한 [쪽지 보내기] 2025-01-16 15:10 No. 1275593432
@ 봉삼이 님에게...
경호처 내부의 제보인듯 하네요.
ce**** [쪽지 보내기] 2025-01-16 15:44 No. 1275593444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껍질같은 악마의 씨앗같은 윤석열의 본색 진짜 한국 최악의 대통령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5-01-16 16:30 No. 1275593451
진보던 보수던 검증되지않은 내역을 쉽게 믿지 마시고 선동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samgy [쪽지 보내기] 2025-01-16 17:40 No. 1275593464
그놈의 제보 제보....

신빙성도 없고 카더라하는...
나중에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를 만들려면 성의것 만들어야지 좀...

그러니 이모하고 논문만들겠죠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1-16 17:41 No. 1275593465
대한민국 최대 위험요소가
ㄸㄲ 까고 환복하고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건 천만 다행입니다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5-01-16 20:16 No. 1275593500
@ planet lonely 님에게...대한민국에 최대 위험요소는 중국, 북한, 종북세력입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25-01-16 21:34 No. 1275593531
적당히 해라.ㅉㅉㅉ 한심한 인간들
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5-01-17 01:10 No. 1275593582
여기 클락 와서 한인 마사지 샵 가라고 해주세요
빨강약 [쪽지 보내기] 2025-01-17 01:13 No. 1275593583
참 왜 경호원들에게 안마를 시키지.. 여기 마사지 광고란 보면 좋은 마사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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